Christianity
결론. 본문
이런 지배가치와 다짐들이 섰어요.
가치관에 대한 것이기에 많이 추상적이지요?
좀더 설명하자면,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
Peace maker..
내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지킬 줄 아는 사람말이예요.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침묵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
상대가 원할 때 상대방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말이예요.
그러면 가만히 들어주고 신의를 지키며
내 안에선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격려가 되고 용기가 되고..그런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싶어요.
이건 쉬운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평정을 유지하는 일은 제게 쉽지만은 안답니다.
이러한 지혜는 욕심없는 마음, 내 삶의 만족을 하나님께 맞출때에 온다는 걸 알아요.
내 삶에 만족하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
누구의 자랑이 되기 보단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그럼에도 슬퍼하지 않고 조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면서 마음은 진실로 겸손하여 나눔 자체가 자연스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가치관에 대한 것이기에 많이 추상적이지요?
좀더 설명하자면,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
Peace maker..
내 스스로 마음의 평안을 지킬 줄 아는 사람말이예요.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침묵도 어색하지 않는 사람.
상대가 원할 때 상대방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말이예요.
그러면 가만히 들어주고 신의를 지키며
내 안에선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격려가 되고 용기가 되고..그런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싶어요.
이건 쉬운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평정을 유지하는 일은 제게 쉽지만은 안답니다.
이러한 지혜는 욕심없는 마음, 내 삶의 만족을 하나님께 맞출때에 온다는 걸 알아요.
내 삶에 만족하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
누구의 자랑이 되기 보단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그럼에도 슬퍼하지 않고 조건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면서 마음은 진실로 겸손하여 나눔 자체가 자연스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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